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주인공은 머리가 노란 풍선인 소년. 남들과 다른 탓에 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인생을 탐구한다는 1분 22초짜리 영화입니다. 저는 가벼운 부력으로 삶을 살려고 합니다. 삶의 즐거움(joie de vivre)을 느끼며. 캐나다의 영상 제작팀 Shy ki SBS2024.05.30 16:51최종수정2024.05.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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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정주행해볼까하는데 어떤가요?
• 저 아버지가 박정희 조카잖아. 잘생기셨는데 묘하게 박정희 좀 닮은거도 같다.
• 나올거면 이혼 하고 나오던가 버닝썬에 얼마나 많은여자들이 유린 당했는데 얼굴도 두껍다.
• 민희진 대표가 감정적이라고 비판했는데 반대였음 민희진 대표가 이성적으로 판단하라고 하이브에 손을 내민것임 법률용어 배임 하이브가 카톡 증거 다 제출해도 다 기각 법원에서 민희진 배임 아니라고 함 배신은 감정의 영역 하이브도 감정적으로 굴지말고 이성을 찾길 사업을 감정으로 하나 주가 폭락해 주주들 피가 마른다
• 팬들이 항의한 건 방탄 진 솔로 앨범 구매한정(과거나 없으면 재구매 가능)+스밍 이력 이거였음. 근데 하이브가 진 팬미팅임에도 타멤 앨범 단체앨범 중 구매해야 가능하다는 조건에서 팬들이 빡친 것임 마치 진을 이용해 그동안 앨범 떨이하는 기분!!! 그걸 항의한거예요
• 포르쉐타고 다니고 몇천만원짜리 헤스텐스 침대에 쇼파도 몇천만원 오디오 조명 말할것도 없이 다 비싼 명품브랜든데 짠돌이 컨셉은 왜하는거??
• 현재 상황 정리 민희진 배신 관련 법원판단 - 배임 인정 안됨 어도어 이사진 하이브 측 인사들로 구성 - 민희진을 내칠 경우 하이브의 배임죄 성립됨 만일 내칠 경우 문제가 매우 커짐 위약금 200 억 배상은 별개의 사안 - 김앤장 변호사 피셜 커뮤니티 민심 - 민희진 편이 대다수 .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번 사건에 흥분하지 않음 현재 민희진 편은 점점 많아지
• 얘는 뭔데 자꾸 나오냐?
• 매번 느끼지만 여자 엄청 밝히네
• 방송에서 그렇게 유난떨더니 결국은 사교육 비용 감당도 못하는거에 욕심내서 이혼하고 애는 포기하고 새로운 돈많은 이성 만나기위해 살뺀다누 기사인가?ㅋㅋㅋ 니소속 가수 뭐냐? 듣보잡이라 그것도 니땜에 말아먹은기사 본것같은데 양심 어디?
• 저 집 자매들은 그림 그리는거 참 좋아하는듯. 근데 둘 다 그림 실력은 진짜 꽝임. 전시회도 하던데 챰 대단함.
• 청천벽력이긴 하지… 3년도 형량이 너무 적은건데 고작 그정도니…
• 꽃게 던진 성식이형?
• 줄리 닮아가네~
• 돈 벌려고 하는 일인데 돈을 벌지 말라니 자선사업이라도 하라고? 케이팝 산업 근간을 흔드는 시도를 누군가 하는게 아닐까 의심스럽다. 방탄 망하면 남는게 있기는 하냐?
• 고만 좀 징징 거려라. 소음 공해다.
• 표절논란이냐 이제와서 어물쩡 넘어가려 하네 뮤비도 의상도 노래도 다 표절이지 그때 팬들은 지금도 멍청이라 암것도 모르겠지 당당하면 까봐 프로듀서 이효리씨
• 중년이 스포츠카에서 내리면 엄청 멋있어 보임ㅋㅋ 여행 갔다가 람보르기니 우라칸에서 5-60대로 보이는 중년 여자분이 내리는거 봤는데 되게 신기하고 멋있어 보였음ㅋㅋ
• 기다려준팬들 고맙다고 커피한잔씩 돌려도 모자랄판에..돈을더 받치라니.. 너무했다
• 그러면서 “배신이라는 말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법적 용어가 아니다”며 “배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단어일 뿐”이라고 했다. 또한 이현곤 변호사는 “김앤장(하이브 법률대리인)에서 증거도 없이 밀어붙였겠냐고 하는데, 이건 하이브의 무고 혐의가 인정되지 않도록 법적 검토를 잘 해서 던진 거라고 보면 된다”며
• 배신 = 배임이 아니야. 배임 증거는 하이브가 이미 다 냈고 그걸 다 보고 법원이 판단한거임. 그리고 대표이사가 쩐주를 만나서 지분을 인수하는것은 정상적인 경영인이 할수 있는 적법한 사업활동이고 하이브가 원하는 조건과 돈을 지불하고 허락해야만 가능함. 내가 하이브를 엿먹일 계획을 짰는데 하이브가 허락해줘야만 완수가 되는 계획을 왜 짬? 애초에 계획이라는 표
• 민희진이 지분 늘리려해도 배임이 아니고 그걸 하이브에서 허락해야함 애초에 말이 안되는걸 가지고 자꾸 얘기하니까 그냥 독립성을 보장받기 위한거 같은데
• 맞는말 하는 사람들한테도 바퀴벌레라고 스토리 박제까지 해놓고 이제와서 사과문? ㅋㅋㅋㅋ 왜갑자기 마음이 바뀐거임?
• 내가 나이 먹는건 잊고있다가 부모님 늙어가는 모습에 너무 낯설고 슬펐던 기억이 있다… 3년전인가 노인같은 모습을 순간 포착하고 갑자기 주체할수 없는 슬픔이 밀려와 한강에서 혼자 엄청 울었던 적이있다. 각종 감정들이 뒤섞여 내 의지로 멈출수 없을 정도로 계속 눈물이 쏟아졌었는데… 지금은 또 희희낙낙 즐겁게 지내지만… 이상한 감정이었음 ㅠㅠ 이전12345다음 더보기 91. 1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중 주범이 쓴 인스타 글(264)조회 91,388추천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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